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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대학1·2학년 축구 ·골·골·골·골 아주대 ‘두번째 우승기’   10-02-12
대학연맹   5,105
 

골춘계 대학1·2학년 축구 ·골·골·골·골 아주대 ‘두번째 우승기’
전현철·김승원 찰떡궁합 플레이-최선민 선방… 청주대에 5-1 대승
문상윤 MVP·전현철 득점상·최선민 골키퍼상 등 영예
 
   
▲ 11일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진 제7회 춘계 대학1,2학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주대가 경기를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축구신문

아주대가 제7회 춘계 대학1,2학년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아주대는 11일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충북 청주대와의 결승전에서 주장 전현철과 미드필더 김승원의 찰떡궁합과 골문을 철석같이 지켜낸 골키퍼 최선민의 선방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주대는 지난 2007년 제4회 대회 우승에 이어 이 대회 2번째 우승을 맛봤다.

전반 초반 아주대는 수비 조직력이 흐트러지며 몇 번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 8분, 아주대는 청주대에게 역습을 허용해 상대 최전방 공격수와 골키퍼 최선민이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상대의 슛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면서 위기를 넘겼다.

전반 중반까지 상대의 압박수비에 제대로 된 슛팅 한 번 해보지 못한 아주대는 전반 23분 전현철이 상대 골라인 오른쪽에서 올려준 볼을 김승원이 가슴으로 받은 뒤 왼발로 선제골을 성공시켜 기선을 제압했다.

아주대는 선제골을 기록한 뒤부터 공세를 취하기 시작, 29분에는 전현철이 골키퍼까지 제치면서 슛팅한 볼이 상대 최종수비수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못하는 등 상대를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전반 32분 아주대는 하프라인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의 볼을 가로챈 김승원이 오른쪽 라인을 따라 몰고 들어가다 상대 패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달려들던 전현철에게 찔러줬고, 볼을 받은 전현철은 한번 드리블한 뒤 오른발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아주대는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12분, 김승원이 상대 공격수의 패스를 가로챈 뒤 전현철에게 패스했고, 전현철은 상대 수비수 2명을 제치는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인 뒤 달려 나오는 골키퍼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며 본인의 2번째 골이자 팀의 3번째 골을 완성했다.

후반 20분, 아주대는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가로챈 오윤석이 중거리 슛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고, 5분 뒤인 25분에는 후반에 교체 투입된 권수현이 골키퍼가 놓진 볼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5-0을 만들었다.

아주대는 후반 36분 상대 김정재에게 한골을 허용했으나 더 이상 추가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해 5-1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의 우승을 차지한 아주대의 문상윤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전현철이 득점상을, 최선민이 골키퍼상을, 수비상은 이훈이 각각 수상했으며, 조덕제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대학축구 최강, 창원서 가린다 
합천군 제7회 전국춘계 대학축구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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